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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승부처] "목동 재건축은 내가 적임자"…서울 양천갑 가보니

2020-04-05 0 Dailymotion

【 앵커멘트 】
'4·15 총선 승부처를 가다'
이번엔 목동 아파트가 밀집한 곳으로 교육열이 높은 곳으로 알려진 서울 양천갑으로 가봅니다.
이곳에서는 지난 80년대 말 지어져 노후화된 아파트 재건축 문제가 최대 화두로 꼽히는데요.
조창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 스탠딩 : 조창훈 / 기자
-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2만 7천여 가구 전체가 준공 30년을 넘기면서 재건축 문제는 이번 총선에서 이곳 양천갑 지역의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출신으로 28년 만에 처음 당선된 황희 후보는 도시공학박사로 여당의 이점을 살리겠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황 희 / 더불어민주당 서울 양천갑 후보
- "이 지역을 잘 알아야 되고. 정부와 여당과 또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설득할 수 있는 관계에 있다는 것이 매우 중요…."

구조안전성 평가 비중을 낮추는 것은 물론1가구 1주택은 시세가 아닌 최초 ...